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문단 편집) === 비주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3r6hYDG.jpg|width=100%]]}}} || * [[스카이워드 소드]]처럼 [[카툰 렌더링]]과 사실스러운 그래픽을 섞은 듯한 비주얼이지만, 파스텔화 같은 스카이워드 소드보다 훨씬 깔끔하고 날카로우며 약간 칙칙하고 어두운 그래픽이다. 2D 손그림의 느낌과 3D의 입체적인 느낌을 모두 살렸다는 평. 특이하게도 배경 오브젝트의 경우 일반적인 3D 렌더링에 부드러운 텍스처를 적용한 반면 인물, 아이템, 몬스터, 야생동물 등은 날카로운 [[툰 셰이딩]]으로 처리함으로써 배경에서 두드러지게 하는 효과를 주었다. 이에 대해 프로듀서 아오누마 에이지는 배경과 아이템 등을 확실히 구분해서 플레이어가 아이템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youtu.be/NIrY56yg7dY?t=19m50s|#]] * [[https://www.youtube.com/watch?v=QyMsF31NdNc|GDC 2017의 닌텐도 기조 강연]]*[[https://m.dcinside.com/board/game_nintendo/1455818|번역본]]*에 따르면 이는 HD 시대에서 새로운 젤다의 아트 스타일을 확립하기 위해 플레이와 현실감 사이에서의 균형점을 맞춘, "거짓말을 하기 쉬운" 아트 스타일을 찾아가던 과정에서 도달한 결론이라고. 이를 위해 과거작들의 목업을 HD로 만드는 실험을 하였으며, 그 중 가장 잘 맞았던 바람의 지휘봉의 경우는 실제로 [[바람의 지휘봉 HD]]로 정식 출시가 되었다. 이때의 개발 과정 도중에 디렉터 [[후지바야시 히데마로]]와 프로듀서 [[아오누마 에이지]]는 바람의 지휘봉의 아트 스타일을 차기작인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 채택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 애니메이션 역시 HD 시대에 맞춰 크게 쇄신되었다. 이전 작들에 비해 가능한 액션의 숫자와 더불어 물리 엔진의 접목으로 인해 경우의 수가 크게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애니메이션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각 애니메이션의 퀄리티 역시 3D 마리오 시리즈와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자연스러워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